엔씨소프트의 대표작"아이온"과 한게임의 "테라"가 PC방 점유율을 가지고 박빙에 싸움을 하고있다.

테라는 공개시범서비스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수 16만명을 기록하고 지난 주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20만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았었다.

또한 테라가 유료화를 선언한 가운데 아이온도 비슷한 시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테라는 오는 25일부터 테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개서비스에서 흥행성을 인정받은 만큼 유료화 전환 시기도 빨리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과금 모델은 정액제로 확정됐다.

30일 이용권은 1만9800원이고 90일 이용권(4만7500원), 3시간 이용권(3000원), 30시간 이용권(1만5000원) 등 다양한 과금 체계를 구축했다.

또 정식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한다.

15개의 신규 사냥터와 2개의 신규 인스턴트 던전 등 미공개 지역이 개방되며 레벨 제한이 50으로 상향된다.

이 외에도 이용자간 전투(PvP)의 시작인 전장 시스템과 정치 시스템이 공개된다.

테라의 정식서비스 다음날인 26일에는 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엔씨소프트는 그래픽과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아이온 2.5버전 업데이트 ‘주신의 부름’을 선보인다.

이번 2.5 업데이트는 아이온에 지금까지 실시됐던 여타 업데이트보다 더욱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고급 그래픽 옵션을 추가해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향상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했다.

Posted by 탈모대사

티스토리 툴바